안녕하세요. 다들 저녁식사는 챙겨드셨나요? 오늘은 메인보드 확인법 알아보기 포스팅을 준비했는데요. 평소에 컴퓨터에 관심이 많으신가요? 저는 혼자 컴퓨터를 조립도 해보고 고장나면 직접고치는 편인데요.
컴퓨터 AS를 받아본것은 약 20년 가량 된것 같습니다. 그 이후로는 고장나더라도 혼자 고치고, 부품이 망가지더라도 혼자 부품을 구해서 고치다보니 수리를 맡길일이 없었는데요. 컴퓨터를 어려워하시는 분들이라도 종종 메인보드를 확인해야 하는 일이 생기는데요. 메인보드를 확인하는방법은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먼저, 윈도우의 시작-실행을 누르신후 cmd라고 검색을 해줍니다.
그럼 위와 같이 검은 화면이 보일껍니다. 예전에 보셨던 DOS화면과 비슷하다고 느끼실텐데요. 이곳에 wmic baseboard get product 라고 검색을 해주신후 엔터키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그럼 본인 컴퓨터에 내장되어있는 메인보드 명을 찾으실수가 있는데요. 제가 직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 화면처럼 메인보드 결과값이 나오는데요. 이렇게 하시면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없이 메인보드를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그럼, 이어서 메인보드 확인법 2번째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3dp chip이라고 들어보신분들 많으실텐데요. 보통 컴퓨터를 새로 포맷을 했을 경우에 많이 사용을 하실텐데요. 컴퓨터에 내장되어 있는 하드웨어들을 분석해서 어떤 하드웨어들이 장착되어있는지 알려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다운로드 방법도 크게 어렵지 않은데요.
3dp chip을 다운로드 받는 방법은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을 하시면 쉽게 다운로드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3dp chip을 설치하면, 메인보드 뿐만 아니라, 컴퓨터에 들어가있는 모든 하드웨어의 종류를 알아볼수 있기 때문에 한눈에 파악할수 있고, 드라이버 설치도 가능하기 때문에, 포맷을 한 이후에 많이 사용되는 프로그램입니다.
3번째 방법으로는 cpu-z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셔서 메인보드를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크게 어려운건 없으실텐데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요. 이상으로 메인보드 확인법 알아보기 포스팅을 마칩니다.